엔젤스 셰어 연 2%의 뜻: 위스키 잔량과 도수를 따로 계산해야 하는 이유
위스키 숙성 이야기에서 엔젤스 셰어(angel’s share)는 나무통 안의 액체가 증발하면서 줄어드는 현상을 가리킵니다. 흔히 “해마다 약 2%”라는 설명을 접하지만, 이 숫자를 모든 통에 그대로 적용하거나 도수가 매년 2도씩 떨어진다는 뜻으로 읽으면 계산이 달라집니다. 남은 액체의 양과 그 액체 안의 알코올 비율을 따로 보는 것이 출발점입니다.‘약 2%’는 모든 캐스크의 고정 손실률일까요?글렌리벳의 공식 안내는 연간 약 2%를 소개하면서도 실제 증발에는 숙성 단계, 캐스크 크기, 기후, 공기 흐름 등이 영향을 준다고 설명합니다. 따라서 이 수치는 현상을 이해하기 위한 대표적인 설명으로 읽고, 개별 캐스크의 실제 손실은 측정 기록으로 확인해야 합니다. The Glenlivet의 엔젤스 셰어 안내비교 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