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스키 워시백은 왜 나무와 스테인리스로 만들까? 발효조 재질 읽는 법
증류소 사진에 큰 나무 통이 보인다고 모두 위스키를 숙성하는 오크통은 아닙니다. 당화한 맥즙을 발효시키는 용기인 워시백(washback)도 나무로 만들 수 있고, 스테인리스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. ‘목재는 전통적이고 금속은 현대적’이라는 구분보다 먼저 볼 것은 용기의 역할과 증류소가 공개한 운용 이유입니다.발효조와 숙성통은 어느 단계에서 만날까요?매싱에서 얻은 당분이 있는 맥즙에 효모를 넣어 발효시키는 곳이 워시백입니다. 이후 발효액은 증류기로 넘어갑니다. 증류 뒤 원액을 담아 숙성시키는 캐스크와는 공정상 위치가 다릅니다. 아드나머칸의 공식 공정 소개도 매싱에서 나온 맥즙을 워시백으로 옮긴 다음, 증류와 숙성을 별도 단계로 설명합니다. Ardnamurchan 공식 제조 과정따라서 ‘나무 발효조’라는 설명..